티스토리 블로그에 자동광고 + 수동광고 혼용하면 어떻게 될까?

 ✅ 자동광고와 수동광고, 함께 써도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병행하면 훨씬 좋다.
티스토리에서는 자동광고와 수동광고를 동시에 삽입해도 시스템 충돌 없이 작동한다. Google은 광고 밀도와 배치 품질을 자동으로 조정하기 때문에, 잘만 설계하면 더 높은 클릭률과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자동광고와 수동광고를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블로그 포스트 썸네일. 코드 삽입, 광고 위치, 수익 전략이 시각적으로 표현됨.


✅ 자동광고 + 수동광고 혼용 시 실제 작동 방식

1. 자동광고는 수동광고의 위치를 인식한다
Google은 페이지 구조를 분석하면서 이미 삽입된 수동광고 위치를 인식하고, 그 위치를 피해서 자동광고를 배치하려고 한다.

2. 광고가 너무 많으면 자동으로 일부가 숨겨진다
사용자 경험을 해치는 과도한 광고 배치는 Google이 스스로 조정한다. 예를 들어 본문 상단에 수동광고가 있고 자동광고도 상단에 추가되려 한다면, 자동광고 쪽이 보이지 않게 될 수도 있다.

3. 자동광고와 수동광고가 겹쳐서 중복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본문 하단에 수동광고를 넣었는데 자동광고도 같은 위치에 표시되면, 광고가 나란히 나오거나 디자인이 깨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럴 땐 광고 위치를 재조정하거나 자동광고의 일부를 끄는 방식이 좋다.


 

 

✅ 자동광고와 수동광고의 이상적인 배치 전략

  • 본문 상단 → 수동광고 추천 (가장 클릭률이 높음)

  • 본문 중간 → 자동광고 추천 (Google이 자연스러운 위치에 삽입)

  • 본문 하단 → 페이지 길이에 따라 자동 또는 수동 선택

  • 사이드바 → 수동광고 추천 (고정 노출 영역에 적합)


✅ 자동광고 중에서 특정 항목만 끄는 방법

전체 자동광고를 끌 필요는 없다.
애드센스 설정 화면에서 '본문 내 광고', '앵커 광고', '전면 광고' 등 항목별로 선택 해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Grace가 본문 상단에 수동광고를 직접 넣었다면, 자동광고에서 ‘본문 광고’ 항목만 꺼두고 나머지는 그대로 둬도 된다.


✅ 자동+수동 혼용 시 주의할 점 요약

  • 광고 위치를 정확하게 설계해야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음

  • 수동광고는 고수익 위치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자동에 맡기면 효율적

  • Google이 자동으로 광고 수를 조절해주므로 중복 걱정은 크지 않음

  • 모바일과 데스크탑에서 직접 테스트해봐야 정확한 결과 확인 가능

 

 


✅ 클릭률(CTR)을 높이기 위한 추천 조합

  • 모바일에서는 본문 상단 수동광고 + 전면광고(자동)

  • 데스크탑에서는 사이드바 수동광고 + 본문 중간 자동광고

  • 글이 짧은 경우에는 자동광고는 끄고 수동광고 1~2개만 배치


 

 

✅ 마무리 정리

티스토리에서 자동광고와 수동광고를 함께 쓰는 건 충분히 가능하고, 오히려 수익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단, 위치가 겹치지 않도록 잘 설계하고, Google이 어떻게 광고를 삽입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고 밀도는 Google이 자동으로 조절해주기 때문에 Grace는 위치와 디자인, 사용자 흐름에만 집중하면 된다.
무조건 많이 넣는 게 아니라, 딱 필요한 위치에 전략적으로 넣는 게 수익을 결정짓는다.